웹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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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김윤식 - 사랑한다는 것은 / 다인아트/ 2003
바람구두		 2008/04/23 3903 444
7
  김소월 - 진달래꽃/ 민음사/ 1977
바람구두		 2008/04/23 3807 417
6
  오마르 카이얌 - 루바이야트/ 민음사/ 1997
바람구두		 2008/04/23 5027 468
5
  폴 엘뤼아르 - 이곳에 살기위하여/ 민음사/ 2002 [1]
바람구두		 2008/04/23 4492 529
4
  아폴리네르 - 미라보다리/ 민음사/ 1975
바람구두		 2008/04/23 4457 485
3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 사랑의 시체/ 솔출판사/ 1995
바람구두		 2008/04/23 9854 413
2
  앙드레 고르 - D에게 보낸 편지, 학고재(2007)
바람구두		 2009/07/16 3259 429
1
  『우리는 표류하고 있습니다 - 경상도의 딸들은 왜 진보가 되었나』
바람구두		 2025/03/27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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