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전체 (382) » 대문 (231) | 사람 (53) | 풍경 (64) | 감상 (34) |

View Article

Name

바람구두

2009-05-06 09:29:29 | Hit : 3016 | Vote : 537

Subject

현기영(소설가)

File

author_hyunkiyoung001.jpg (71.7 KB)

Download : 77

현기영(소설가) : 1941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아버지'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래, 제주도 현대사의 비극과 자연 속의 인간의 삶을 깊이있게 성찰하는 작품을 선보여왔다.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과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을 역임했으며, 제5회 신동엽창작기금(1986)과 제5회 만해문학상(1990), 제2회 오영수문학상(1994), 제32회 한국일보문학상(1999) 등을 받았다. 소설집으로 <순이 삼촌>, <아스팔트>, <마지막 테우리>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변방에 우짖는 새>, <바람 타는 섬>, <지상에 숟가락 하나> 등이 있다. 산문집으로는 <젊은 대지를 위하여>, <바다와 술잔> 등이 있다. <2009년 4월 26일>

No	Image	Category	Subject	Name	Date	Hit	Vote


382		사람	홍정선(문학평론가)	바람구두	2009/06/16	2847	611



		사람	현기영(소설가)	바람구두	2009/05/06	3016	537



380		감상	허버트 제임스 드레이퍼 - 율리시즈와 세이렌들	바람구두	2010/03/10	4235	725



379		풍경	해질녘-2 [3]	바람구두	2006/10/27	3250	590



378		풍경	해질녘-1 [2]	바람구두	2006/10/27	3121	516



377		사람	한화갑(정치인)	바람구두	2009/07/17	2761	609



376		사람	한홍구(역사학자)	바람구두	2008/12/11	3131	573



375		사람	한완상(前 통일원 부총리)	바람구두	2008/11/28	3315	567



374		사람	한명옥(무용가)	바람구두	2009/07/17	3069	632



373		풍경	하늘에 오르는 길.... [7]	바람구두	2004/02/17	3563	656



372		감상	프란츠 폰 슈투크(Franz von Stuck, 1863-1928) - 천국을 지키는 파수꾼	바람구두	2010/06/11	3599	635



371		감상	프란츠 폰 슈투크(Franz von Stuck, 1863-1928) - 죄악, 관능	바람구두	2010/06/11	3764	718



370		감상	프란츠 폰 슈투크(Franz von Stuck, 1863-1928) - 자화상 : 아뜰리에, 1905	바람구두	2010/06/09	3820	659



369		풍경	풍경(風磬)이 되어 바라 본 풍경(風景)-05 [7]	바람구두	2006/02/09	3147	513



368		풍경	풍경(風磬)이 되어 바라 본 풍경(風景)-04	바람구두	2006/02/09	2946	494



367		풍경	풍경(風磬)이 되어 바라 본 풍경(風景)-03	바람구두	2006/02/09	2962	526



366		풍경	풍경(風磬)이 되어 바라 본 풍경(風景)-02	바람구두	2006/02/09	3188	479



365		풍경	풍경(風磬)이 되어 바라 본 풍경(風景)-01	바람구두	2006/02/09	3008	510



364		감상	표정 없는 거리에 인간의 얼굴을 돌려주는 그래피티 테러리스트 - 뱅크시(Banksy)	바람구두	2009/10/22	5634	639



363		풍경	평온과 고요	바람구두	2007/10/12	3039	477

1 [2][3][4][5][6][7][8][9][10]..[20] [next]

웹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