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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works)에 대하여... |
바람구두 |
2008/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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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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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읽을 자유와 권리를 생각한다 <책읽는사회문화재단> |
바람구두 |
2016/09/12 |
1786 |
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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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프레시안> |
바람구두 |
2016/09/12 |
1853 |
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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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네버 엔딩의 세계 『청년 데트의 모험』 |
바람구두 |
2016/09/12 |
1873 |
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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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실천적 철학으로서의 ‘(문화)예술’을 사유하다<2015년 지지봄봄> |
바람구두 |
2016/09/12 |
1772 |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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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한국의 배달문화 <코리아나> |
바람구두 |
2016/09/12 |
2039 |
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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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
박은하, 유동하는 세계의 지옥에서 찾는 희망<아트플랫폼> |
바람구두 |
2016/09/12 |
1625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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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지옥에 이르지 않기 위하여 <녹색평론> |
바람구두 |
2016/09/12 |
1500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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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 |
소설의 대지를 횡단하는 탐구자 <작가세계> |
바람구두 |
2016/09/12 |
1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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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
놀이에 대하여 <포지션> |
바람구두 |
2016/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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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
변경지도 <포토닷> |
바람구두 |
2016/09/12 |
1432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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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작은 시네마 천국(The Little Cinema Paradiso)<코리아나> |
바람구두 |
2016/09/12 |
1538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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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 |
광장을 꿈꾸는 바벨의 언어<『리얼리스트(REALIST)』, 통권11호, 삶창(삶이보이는창) 2014.12.12> |
바람구두 |
2016/09/12 |
1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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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 |
대한민국에서 창조가 어려운 이유<월간 『에세이』, 2014년 12월호> |
바람구두 |
2016/09/12 |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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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애도(哀悼)의 정치학 혹은 정치의 부재에 대하여<『플랫폼』, (2014년 11·12월호), 인천문화재단> |
바람구두 |
2016/09/12 |
1486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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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 |
뉴미디어 시대, 문학 창작과 향유 방식의 변화<작가들, 2014년 겨울호(통권 51호)> |
바람구두 |
2016/09/12 |
2361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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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 |
감성사회 - 감성은 어떻게 문화 동력이 되었나, <작가들> |
바람구두 |
2016/09/12 |
1713 |
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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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
우리가 공유하는 모든 것 - <우리교육>, 2013 여름, 2013.6, |
바람구두 |
2016/09/12 |
1564 |
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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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 |
키스(Keith)의 리더를 위한 십계명이 불편한 이유<슬로우뉴스>2014-01-14 |
바람구두 |
2014/01/14 |
2046 |
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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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 침묵할 것인가 분노할 것인가<슬로우뉴스>(2014-01-09) |
바람구두 |
2014/01/14 |
1998 |
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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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
보온병 찾아 헤맨 3년... 무엇을 보았나 <오마이뉴스>2014-01-06 |
바람구두 |
2014/01/14 |
2001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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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다리는 책] 더 많은, '변화를 위한 책'<프레시안>(2014-01-04) |
바람구두 |
2014/01/14 |
1762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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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가 선물이 되네<시사인(327호)> 2013-12-27 |
바람구두 |
2013/12/30 |
1713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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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기록:정치라고 예외랴<시사인(323호)>2013-11-28 |
바람구두 |
2013/12/23 |
1744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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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시사인(319호)>2013-10-31 |
바람구두 |
2013/12/23 |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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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잉여이자 가능성이다<시사인(314호)2013-10-02 |
바람구두 |
2013/12/23 |
1715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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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
우리에게는 어른이 필요하다<시사인(310호)>2013-08-29 |
바람구두 |
2013/12/23 |
1688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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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
아파트 단지의 자폐문화 <시사인(306호)>2013-07-30 |
바람구두 |
2013/12/23 |
1772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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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한 글쟁이가 가고 새 글쟁이가 왔다<시사인(302호)>2013-07-01 |
바람구두 |
2013/12/23 |
1996 |
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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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
아버지의 역사는 무엇입니까<시사인(301호)>2013-06-29 |
바람구두 |
2013/12/23 |
2014 |
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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